2012.08.17 생후 +96일
한달도 안되서 또 몸살 기운이...
새벽에 아퍼 혹시...했는데...역시나...
나만 아푸면 되는데 울준현 껌딱지 땜시...
오빠에게 넘 아퍼 병원가게 되면 반차쓰고 와달라 부탁
편도선이 심하고 힘들때마다 부어 몸살이 자주 올꺼란다
병원가서 링겔 맞고 가는게 나을꺼라고
링겔 하나 땡겼다^^;
중간에 오빠가 준현이 젖먹이려 유모차 끌고 병원와서
모유먹고 다시 집으로...
진짜 아푸지 말아야 하는데...
왜이러냐...
여럿 고생 시키는거 같다
내가 안아줄 수 없어
울 준현이 오늘도 할머니 품에 어부바...
근데 진짜 잘잔다...
우리나라 어부바 유명해 졌다고 하는데 진짜 그럴만하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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