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밀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어디든 가는 쭌현이 2013.01,14~16 생후 +246일배밀이를 드뎌 열씨미 하시는 울 쭌현이...배밀이를 할 줄 알면서도 기차니즘에 하지않아 걱정했는데이젠 어디든 쑤시고 들어가주신다특히 전선, 줄에 급 관심을 보이시눈...아침에 일어나 배밀이하라고 침대서 내려 놓고 주방에 물 끓이러 나갔는데준현이가 따라 않나오길래 가보니 저러구 줄 빨고 있다근데 나오질,,,,못하넹; 몸이 끼었다ㅋㅋㅋ 정말 다른집과 다르게 울집은 전선이나 충전기...기타 등등... 선이 넘 많다그덕에 준현이가 출동할 곳이많은데.... 특히 텔레비젼 밑....선이 갑자기 눈에 보였는지 선만보고 배밀이하다가 바운서에 껴서 울어주시는 쭌 군!!근데 왤케 웃기고 귀엽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