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후 +80일 ~ +90일
준현이가 태어나고 엉덩이 부분이 움푹파여
70일경부터 바운서에 조금씩 앉히기 시작하여
그 뒤로는 정말 유용하게 쓰고 있는 바운서!!
준현이가 잘 앉아주어 어찌나 고마운지...
우선 내가 밥먹을때 앉혀놓으면 어느정도 기다려주고
옹알이 만으로 하루를 보내기 심심해 앉아 책도 읽고
그래서 준현이 일과에 빼놓을 수 없는 바운서....
근데 요녀석 바운서에 앉으면 게거품을.... 아쥬 크게 문다
침도 질질 흘려가묘... 아이고 드브라^^; ㅋㅋ
게거품 물면 담날 비오는거라는데...
비가 안왔다^^;
맨날 그러는거 보면 준현인 습관이다...
또 다른 변화
울 준현이 밤에 잠투정 지나가는 개 줘버렸다 ㅋㅋ
'Amazing LUCAS !! > LUCAS의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옆으로 자는 준현이... (0) | 2012.09.15 |
---|---|
장남감과 모빌 (0) | 2012.08.17 |
준현아~ 코~잘까? (0) | 2012.08.02 |
목욕 쪼아? (1) | 2012.06.30 |
축하해용~^^* (1) | 2012.06.2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