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은행나무길이 멋찐장태산 나들이!! 2014.11.01 +30M준현이가 언니네서 집에가는길 i.C 입구만 지나면 장태산 가는거냐며 장태산 가자고 하는 준현이의 좋은 추억을 만들어준 그날!! 오빠가 당직이라서 모하나 했는데 형부도 쉬는 날이라 언니네 어디갈 에정이라고 해서 같이 가자고 함언니가 장태산 은행나무길이 넘 이뿌다고 해서 급 정해서 장태산으로~~비가 오고해서 좀 걱정이었으나 도착하니 비도 그치고 공기도 비덕에 더욱 상쾌하다그야말로 힐~~~링!! 정호 준현이는 비옷입고 시냇믈 흐르는 곳에서 낚시 놀이도 하고 위에가면 숲소리 교구도 있고 할게 많은 장태산올라가는 길엔 이리 사진도 찍고 내려가는 길엔 형부가 낙엽비를 만들어 주셔서 모두가 신나했던.....사진만 봐도 아이들의 웃음이 나를 미소 짓게 한다는... 내가 화장실 간고 언니와 형.. 더보기
양떼목장 2014.10.03 +28M10월 3일 개천절이 금요일인 관게로 쉬는 날이 길어 졌다언니는 엄마와 애들과 양떼 목장을 간다고 하여 우리 가족도 함께 동행어느 정도가니 차가 막히고,,,애들은 점점 힘들어하였는나양들 보는 기대로 오롯이...드디오 양떼 목장 도착....역시 강원도는 춥도다다들 목에 두르고 입고 쓰고....들어가는 입장권 구매에도 줄을... 하지만 그리 오래는 아니였다 근데 나오면서 보니 사람들 줄이 어마무시하다돌아가는 사람들도 종종 생기고막상 들어가니 그리 춤지도 안고 다닐만함 한바퀴 돌고나서야 양떼를 가까이 주고 입장권으로 양먹이로 바꿀수 있음정호는 무서워 하지도 않고 잘주는데 준현인 약간은 무서워함 다하고 주문진으로 와서 회먹고 가까운 테레라로사 가서 커피한잔밤의 커피숍이 참 이뿌고 분위.. 더보기
준현이 9월의 어느날 2014.09.18 -20 +29M정호네 집에 놀러가고 싶다고 하면서도 막상가면 싸오고 형꺼 뺏고.....정말 이거 어쩌나 싶어 버을 세우면 될까싶어 손들라하니 이러고 서있네...웃기면서도 요 놈을 어쩌나 싶네.... 준현이 집에 가고 싶다는 정호를 데리고 청주 어린이 회관혼자 보다 이리 둘이니 서로 내가 왜이리 뿌듯하냥~~차타러 가면서 애플주스 한잔씩 드링킹윤아누나 델러 시립도서관으로~~ 이틀연속 아빠 당직이라 차도 읍고 할일이 읍어서 낮잠자고 버스타고 출~~발!! 버스 기다리는동안 상콤하게 코 한번 후벼주는 센~~쑤!! ㅋㅋ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