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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디든 가는 쭌현이 2013.01,14~16 생후 +246일배밀이를 드뎌 열씨미 하시는 울 쭌현이...배밀이를 할 줄 알면서도 기차니즘에 하지않아 걱정했는데이젠 어디든 쑤시고 들어가주신다특히 전선, 줄에 급 관심을 보이시눈...아침에 일어나 배밀이하라고 침대서 내려 놓고 주방에 물 끓이러 나갔는데준현이가 따라 않나오길래 가보니 저러구 줄 빨고 있다근데 나오질,,,,못하넹; 몸이 끼었다ㅋㅋㅋ 정말 다른집과 다르게 울집은 전선이나 충전기...기타 등등... 선이 넘 많다그덕에 준현이가 출동할 곳이많은데.... 특히 텔레비젼 밑....선이 갑자기 눈에 보였는지 선만보고 배밀이하다가 바운서에 껴서 울어주시는 쭌 군!!근데 왤케 웃기고 귀엽냐 더보기
딩동댕 문센 수업 2012.12.11 생후+212일겨울엔 추워서 문센수업을 들으려 하지 않았는데 요새 준현이가 주위에 많은 호기심을 갖고 있는지라문센수업을 받으면 좀 더 자극이 될꺼같아 겨울학기 듣기 결정!! 화.수욜마다 동새이 쉬어서 수업 들으러 가는걸 걱정 안했는데이번주는 안쉰단다....카시트까지 태워서 어찌가나 전날부터 고민 드뎌 Go Go!!준현이 카시트타면서 울까봐 가는내내 조마조마 청주 홈플 거의 다와서 우는데...오빠랑 은하말대로 정말 앞만보고 달렸다이렇게 힘들게 와서 들은 딩동댕 2주차 수업 사물놀이~~ 우리 쭌현이 요리 이뿌게 사진 나온거 보니 힘들게 온게 뿌듯하당~~^^ 아기들 데리고 문센 다니는 엄마들이 가장 부러웠는데...나도 그런다니... 넘 좋다~~~아!! ㅋㅋ 근데 애 델고 섭다니는거 힘들긴하다.. 더보기
빨기 대장 뛰다^^ 2012.10.19 생후 +159일신생아 때부터 토를 많이 한 준현이...먹고 토하고를 반복트름시켜주다 토해서 오빠랑 옷갈아 입기바뻤당토 때문에 많이 걱정했는데 모유에 대한 욕구라니 다행... 근데 모유만 그러려니했는데...다른 아이에비해 유난히 손과 발, 사물을 많이 빨아댄다심지어 안아주면 다른사람 볼 손 닦치는대로최근엔 친구 가슴에다가 젖달라고 빨아대서 어찌나 난감하던지...보는 사람마다 준현이 젖주란다...방금 먹었는데도 그러니....에휴~ 인제 이유식을 시작할때가 된 준현이병원에서는 6개월 꽉 채워서 이유식 시작하라하는데내가 먹는걸 빤히 쳐다보고 입맛다시는거보면 미안해서 언넝 해줘야 할꺼 같고.. 갈등된다... 범보에 앉혀 장남감 두개를 쥐어주니 무엇을 빨까 고민인가부다 ㅋㅋ근데 범보에 앉히면 왼.. 더보기